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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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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귀정

만귀정 전경 사진 만귀정에 대한 설명글 사진 만귀정 전경 사진 만귀정 전경 사진 만귀정 전경 사진 만귀정 전경 사진 만귀정 전경 사진
  • 주소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신계2길 38
  • 구분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462호(2004년 3월 11일)
  • 문의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 상세내용
    이 건물은 조선후기에 공조판서를 역임한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2)가 만년(1851)에 귀향하여 독서와 자연을 벗 삼으며 여생을 보낸 곳이다. 이원조는 본관이 성산(星山)이며, 자는 주현(周賢), 호를 응와(凝窩)라 하였고, 정헌(定憲)의 시호(諡號)를 받았다. 그는 입재(立齋) 정종로(鄭宗魯)의 제자로 순조 9년(1809)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 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벼슬이 대사간을 거쳐 공조판서·판의금부사에 이르렀다. 당시에 유학과 문장에 있어 유림의 으뜸으로 추앙받았으며, 지방관으로서도 많은 치적을 올렸다.
    그는 과거급제 후 근 40년간 관직생활에 몸담고 있어 학문과 후학양성에 뜻을 제대로 펴지 못하다가 만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수양과 강학에 전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건물의 이름을 만귀정이라 한 것도 이에서 연유한다. 평삼문 입구에는 이원조의 학문진흥에 대한 의지를 담은 철제로 된 흥학창선비(興學倡善碑)가 세워져 있다.
  • 길찾기 및 주변정보
  • 사진/영상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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