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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정려각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용각1길 55-16
구분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542호(2008년 10월 27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정려각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문신인 행정(杏亭) 도형(都衡)의 효행을 기려 건립한 것이다.
도형(1480~1547)은 본관이 성주로, 진사를 지낸 도맹녕(都孟寧)의 아들이다. 학문에 전념하여 출세에 뜻을 두지 않아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1519년(중종 14) 조광조(趙光祖) 등이 사림정치를 주도하면서, 학행으로 현량과(賢良科)에 천거되어 벼슬길에 나아가 사간원 정언, 성균관 전적 등을 역임하였다. 기묘·을사사화 등 두 차례의 사화(士禍)에 화를 입었으며, 이후 향리에 물러나 학문에 전심하였다.
그는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의 봉양에 정성을 다하였고, 가법이 엄정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하였으며, 친우와의 사귐에 신의가 있었다고 전한다.
정려각은 1816년(순조 16)에 안동유생 김경찬 등이 증직과 정려를 내려줄 것을 요구하는 상언(上言)에 따라 순조의 재가를 얻어 이듬해(1817년)에 예조에서 정려가 내려졌으며, 1818년(순조 18)에 건립되었다.
정려각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에 속하고, 내부에 우물마루를 설치한 점에서 건축적인 특징을 찾아 볼 수 있어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이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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