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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석사영산회괘불탱

선석사 영산회괘불탱 선석사 영산회괘불탱 선석사 영산회괘불탱 선석사 영산회괘불탱 선석사 영산회괘불탱
  • 주소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16-33
  • 구분 보물 제1608호(2009년 2월 23일)
  • 문의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 상세내용
    이 괘불(掛佛)은 숙종 28년(1702)에 화원(畵員) 탁휘(卓輝)를 비롯한 법해(法海), 설잠(雪岑), 성징(性澄) 등 4명의 스님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그림의 내용은 화기(畵記)에 적힌 「영산회도(靈山會圖)」란 이름대로 석가모니불이 영축산(靈鷲山)에서 설법하는 모습이다. 화면 중앙에 크게 묘사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 있고, 화면의 상단에는 아난과 가섭, 2명의 제자가 합장한 모습으로 상반신만 표현되었다. 좌우협시는 본존불보다 한 발짝 앞서 겹쳐 표현하여 공간감과 입체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존 석가여래의 수인은 통상의 항마촉지인이나 설법인이 아닌 오른손을 어깨로 들어 연꽃가지를 들고 있다. 그림의 화기(畵記)에 「영산회도일부봉안(靈山會圖一部奉安)」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도상은 선종의 염화시중과 조선시대에 성행한 선교합일(禪敎合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특히 이 작품은 현재까지 알려진 불화 중에서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내용을 표현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괘불탱은 제작 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연꽃을 든 석가여래 도상의 선구적 위치에 있다는 점, 이 그림을 모본으로 하여 예천 용문사 영산회 괘불탱(1705년, 보물 제1445호)이 현존한다는 점 등에서 불화도상의 계승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색채감각이나 필선이 매우 세련되고 뛰어나 18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괘불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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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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