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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로 오염된 물로 인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가 대표적임.

콜레라
  • 감염경로
    • 콜레라균에 오염된 식수/음식물/해산물을 날로 먹었을 경우
    •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구토물과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 가능함.
  • 주요증상
    • 쌀뜨물 같은 심한 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며 종종 구토를 동반함.
    • 복통 및 발열은 거의 없으나, 심한 경우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세균성이질
  • 감염경로
    • 불완전 급수나 식품매개로 주로 전파됨.
    • 환자나 병원체보유자와 직/간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함.
  • 주요증상
    • 고열, 구역질/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
장티푸스/파라티푸스
  • 감염경로
    • 불완전 급수와 식품매개로 전파됨.
    • 주로 환자나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파됨.
  • 주요증상
    • 지속적인 고열/두통, 식욕감퇴
    • 몸전체에 붉고 작은 발진이 특징임
    • 파라티푸스 증상은 장티푸스와 유사하나 다소 경미함.
비브리오패혈증
  • 감염경로
    •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여 감염됨.
  • 주요증상
    •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 발열후 36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병변이 발생함.
  • 예방
    • 고위험군(암, 당뇨 및 만성간질환자 등 면역력저하자)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금함
    • 피부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자제함.
    •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이하로 저온저장하거나 60℃이상으로 가열처리 또는 흐르는 수돗물에 청결히 씻은 후 섭취함.

모기매개 감염병 감염병

일본뇌염
  • 감염경로
    •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일본뇌염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됨.
  • 주요증상
    •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이상, 의식장애, 경련, 혼수
  • 예방
    • 매개모기의 구제 및 예방접종
말라리아
  • 감염경로
    • 중국얼룩날개모기가 매개하는 것이 보편적이나 간혹 수혈 또는 마약중독자간의 주사기 공유 등에 의하여 감염될 수 있음.
  • 주요증상
    • 발열, 오한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심하면 황달, 신부전, 의식장애 등이 나타남.
  • 예방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함.
    •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밤 10시 이후 외출을 삼가함.
    • 야간 외출시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며, 노출부위는 모기 기피제를 도포함.
    • 위험지역에서는 문과 창에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설치함.
지카바이러스
  • 감염경로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 또는 환자와의 성 접촉, 수혈, 임산부의 수직
  • 주요증상
    • 반점구진성 발진을 동반한 발열이 있으면서, 관절통, 결막염(충혈), 근육통, 두통 중 한 가지 동반하여 나타남.
  • 예방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함.
    • 야외 외출 시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며, 노출부위는 모기 기피제를 도포함.
    • 위험지역에서는 문과 창에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설치함.
    • 최근 2개월 이내 발생국가 여행 시 예방수칙 준수
    • 발생국가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여행력 이야기하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 감염경로
    • 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
  • 주요증상
    •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이 있으며,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남
  • 발생시기
    • 4월 ~ 11월(6월 최고)
  • 예방
    • 야외활동 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에 앉는 것을 피한다.
    •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린다.
    • 야외 작업 시 긴 옷, 긴바지를 입고 보호구를 착용한다.
    •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샤워나 목욕을 하고 옷은 털고 세탁한다.
    • 야외활동 후 물린 자국이 있고 열이 나면 즉시 진료를 받는다.
쯔쯔가무시증
  • 감염경로
    • 들쥐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털 진드기의 유충이 풀숲이나 관목숲을 지나는 사람을 물어 전파
  • 주요증상
    • 두통, 열, 발진, 흑색가피, 결막충혈
  • 발생시기
    • 9월 ~ 11월(11월 최고)
  • 예방
    • 야외활동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에 앉는 것을 피한다.
    •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린다.
    • 야외 작업 시 긴 옷, 긴바지를 입고 보호구를 착용한다.
    •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샤워나 목욕을 하고 옷은 털고 세탁한다.
    • 물린 자국이 있고 열이 나면 즉시 진료를 받는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

렙토스피라증
  • 감염경로
    •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들쥐 등 야생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이나 흙이 피부의 상처부위를 통하여 감염
  • 주요증상
    • 초기에 감기몸살증세와 비슷하게 시작
    •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결막충혈
  • 발생시기
    • 9월 ~ 11월
  • 예방
    • 벼 베기 등 논 작업 시 장갑, 장화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한다.
    • 작업 후 발열 시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도록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 감염경로
    • 들쥐의 배설물에 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
  • 주요증상
    • 초기에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음.
  • 발생시기
    • 연중발생(특히 10~12월에 많이 발생)
  • 예방
    • 야외에서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는다.
    • 야외, 잔디 위에서 침구나 옷을 말리지 않는다.
    • 야외활동 시 상처 부위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 외출에서 돌아온 후 손, 발을 깨끗이 씻는다.
    • 감염위험이 높은 군인, 농부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발진열
  • 감염경로
    • 쥐벼룩에 물리거나 쥐벼룩 대변에 배설된 균이 구강점막, 결막 혹은 비말 감염으로 전파
  • 주요증상
    • 두통, 발열, 근육통, 피부발진
  • 발생시기
    • 계절적으로는 산발적 발생
  • 예방
    • 쥐가 있는 창고 등에 잔류성 살충제를 살포한다.
    • 구서책을 강구한다.
    • 구서전에 살충제를 뿌려 벼룩에 사람들이 물리지 않게 예방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수칙

  • 식사전, 음식조리전, 화장실 다녀온 후 깨끗이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고, 끓인물 또는 안전수 마시기
  • 예방접종은 빠짐없이 제때에 맞기
  • 생활환경 및 신체의 청결 유지하기
  • 감염병병이 의심될 때 즉시 진료받기

질병관리본부 가을철 발열성질환 관리지침 홍보자료

가을철 발열성질환이란?
아래내용참조
가을철 발열성질환이란 주로 9월~11월에 발생하여 발열과 두통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심할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일명 유행성출혈열, 그리고 렙토스피라증의 3대질환을 말합니다. 이들 질환은 벼 베기나 밭일, 성묘, 캠핑 등 가을철 야외할동 중에 감염된 진드기나 쥐, 오염된 흙이나 물 등을 통해 원인균이 몸속으로 들어옴으로써 발병하게 되며 해마다 많은 수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올 가을에도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쯔쯔가무시증
아래내용참조
쯔쯔가무시증은 리케치아균의 일종인 쯔쯔가무시가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는 관목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 유충의 몸속에 들어 있다가 진드기 유충이 그 지역에서 작업중인 사람의 체액을 빨아먹을 때 몸속으로 침투한 후 물린 부위의 피부에 증식하면서 직경 5mm의 정도에 '가피'라고 불리는 병변을 형성합니다. 이렇게 쯔쯔가무시에 감염되면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오한, 두통, 림프절 비대, 피부발진 등이 ㄴ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
아래내용참조
심증후군 출혈열은 일명 '유행성출혈열'이라고도 불리며 바이러스의 일종인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 또는 서울 바이러스(Seoul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들 바이러스는 들쥐나 집쥐에 몸 속에 살고 있다가 쥐의 침이나 대소변을 동해 배설된 후 건조되어 오염지역에 들어 온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침투,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단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침입하면 평군2~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감기와 비슷하게 시작하여, 발열, 출혈경향, 신장기능 이상 등을 나타내고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
아래내용참조
렙토스피라증은 나선균의 일종인 '렙토스피라'라는 서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균은 들쥐, 집쥐, 족제비, 소, 개 등 감염된 동물의 소변으로 배출된 후 사람균으로 오염된 젖은 풀이나 흙, 물 등과 접촉할 때 점막이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피부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단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되면 약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전신에 혈관염 증상이 나타나면서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폐출혈, 뇌막염, 간기능 장애, 신장기능 장애 등이 나타나면서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예방법
아래내용참조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작업이 많은 고위험군, 즉 군인이나 농촌지역주민 등은 다음 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1)가을철에는 가급적 유행지역의 숲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하며 특히 10~11월 늦 가을과 5~6월 늦 봄, 야외활동이나 작업시에 잔디 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서는 안됩니다.
  • 2)야외활동 전에는 옷이나 기피제, 즉, 벌레 쫒는 약을 뿌려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 3)위험지역에서의 활동시에는 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등이 기어 들어오지 못하게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미는 것이 좋습니다
  • 4)작업 후에는 옷을 묻은 먼제를 털고 목욕을 합시다
  • 5)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합시다
  • 6)렐도스피라는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가능한 농경지와 고인물에는 손발을 담그지 않도록 하고 작업시에는 손발의 상처 유무를 확인하고 반드시 장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합시다
  • 7)신증후군 출혈열은 보건소나 병의원에 예방주사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
아래내용참조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해마다 많은 수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상당수가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감기몸살과 유사하여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관계로 이들 질환의 위험요소에 노출되었던 사람이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세를 보일 경우 조기에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도록 하고 특히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며서 급성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의 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업데이트 날짜 : 2017-12-14 10:20:13

자료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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